18k 금시세 1돈가격 순금 살때 팔때
금은 여전히 대표적인 실물자산이자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1돈’이라는 단위와 ‘순금·18K·14K’ 구분이 실생활 거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환율 변동, 국제 금값 등락, 국내 유통 구조 차이로 인해 같은 금이라도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정확한 구조를 이해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8k 금시세 1돈가격, 순금 1돈 살때 팔때 가격, 그리고 실제 거래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구조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금시세를 이해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
금 가격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단순히 ‘오늘 금값이 얼마다’라는 정보보다, 금의 순도, 중량 단위, 거래 방식 차이를 먼저 짚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금 거래는 국제 기준과 일부 차이가 있으며, 특히 ‘돈’ 단위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독특한 기준입니다.



우선 금의 중량 단위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돈 = 3.75g
- 10돈 = 37.5g (일반적으로 1냥이라고 표현)
- 1kg = 약 266.67돈
이 기준은 순금뿐 아니라 18K, 14K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단 순도에 따라 실제 금 함량이 달라집니다.


18K·14K·순금 차이와 실제 금 함량 구조
금시세를 이야기할 때 가장 혼동이 많은 부분이 바로 ‘18K 가격’입니다. 18K 금은 순금이 아니라 합금이기 때문에, 순금 시세를 그대로 적용하면 실제 가치와 차이가 발생합니다.
금 순도별 실제 금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금(24K): 금 함량 약 99.9%
- 18K: 금 함량 약 75.0%
- 14K: 금 함량 약 58.5%
즉, 18K 1돈은 전체 중량은 3.75g이지만 실제 순금 함량은 약 2.81g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18K 금시세는 항상 순금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며, 특히 ‘팔 때’ 가격에서 차이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18k 금시세 1돈가격 구조
18K 금은 투자용보다는 장신구용으로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 ‘살 때’와 ‘팔 때’의 기준이 다릅니다. 순금은 살 때와 팔 때 모두 비교적 명확한 시세 기준이 존재하지만, 18K는 그렇지 않습니다.
18K 금을 살 때 가격 기준
18K 금을 구매할 때는 금값 + 공임 + 디자인 비용 + 유통 마진이 모두 포함된 ‘제품 시세’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18K 1돈 얼마’라는 표현은 구매 시점에서는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 시 적용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 금값: 순금 시세를 75% 환산
- 공임: 세공 난이도에 따라 차등
- 디자인 프리미엄: 브랜드, 제작 방식에 따라 상이
- 부가세: 일반 소비자 거래 시 포함
이 때문에 18K는 살 때 ‘정확한 1돈 고정 시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18K 금을 팔 때 가격 기준
반면 18K 금을 팔 때는 구조가 단순해집니다. 제품 가치나 디자인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순수 금 함량 기준의 고시 매입가가 적용됩니다.
최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8K 금 1돈 팔 때 가격: 약 57만 원대
- 순금 시세 변동에 따라 일 단위 조정
- 공임·디자인 비용은 반영되지 않음
이 구조 때문에 18K 금은 사는 순간부터 이미 손실 구조를 안고 시작하는 자산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순금 1돈 가격 살때 팔때 차이
순금은 투자 목적 거래가 많기 때문에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부가세 포함 여부’가 가격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순금 1돈 살 때 가격
순금을 살 때는 일반적으로 부가세(VAT) 10%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국제 금값이나 고시 시세보다 체감 가격이 높게 느껴집니다.
최근 기준 순금 1돈 살 때 가격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 중량: 3.75g
- 살 때 가격: 약 90만 원대
- 부가세 포함 가격 기준
- 실물 골드바·순금 제품 공통 적용


순금 1돈 팔 때 가격
팔 때는 부가세가 적용되지 않으며, 고시 매입가 기준으로 거래됩니다. 이로 인해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최근 기준 순금 1돈 팔 때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팔 때 가격: 약 77만 원~78만 원대
- 부가세 미적용
- 거래처별 수수료 차이 존재
즉, 순금 역시 단기 차익 목적보다는 중장기 보유 관점에서 접근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18K와 순금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실제 거래 관점에서 보면 두 금속은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접근하면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구분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순금: 투자·자산 보존 목적
- 18K: 소비·장신구 목적
- 순금: 환금성 우수, 시세 투명
- 18K: 환금성 낮음, 공임 손실 큼
특히 되팔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18K 구매는 신중해야 하며, 단순히 ‘금이니까 오른다’는 인식은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금시세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
금 가격은 단순히 국내 수요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러 외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대표적인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제 금 시세(달러 기준)
- 원/달러 환율
- 글로벌 금리 정책
- 지정학적 리스크
- 중앙은행 금 보유 정책
특히 환율 상승 시 국내 금값은 국제 시세와 무관하게 오를 수 있으며, 반대로 국제 금값이 상승해도 환율이 안정되면 체감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금을 살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실무 포인트
금 거래에서 손해를 줄이려면 시세보다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적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량 기준이 ‘순중량’인지 ‘총중량’인지
- 부가세 포함 여부
- 공임 회수 가능 여부
- 추후 환매 가능 조건
- 거래처 매입 기준 공지 여부
특히 18K·14K 제품은 공임이 거의 회수되지 않는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해야 합니다.



결론
18k 금시세 1돈가격과 순금 살때 팔때 가격은 단순 비교가 불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금은 명확한 투자 자산으로서의 성격을 지니는 반면, 18K는 소비재 성격이 강하며 되팔 때 손실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금을 구매하기 전에는 ‘얼마에 오를까’보다 ‘어떤 구조로 사고 파는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은 여전히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구조를 모르고 접근하면 안전자산이 아닌 손실 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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