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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반입금지 물품

by hanuhyunu2025x2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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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반입금지 물품

수능 준비물을 챙길 때는 필요한 물건을 빠짐없이 넣는 것만큼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을 골라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휴대전화나 무선 이어폰은 물론, 시간을 확인하려고 착용한 스마트워치도 시험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능 반입금지 물품

특히 전원을 꺼 두거나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반입금지 물품 소지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품의 종류와 제출 여부에 따라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시험 전날 가방과 옷 주머니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반입금지 물품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되는 시험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시행 연도와 학년도가 다르므로 안내문을 검색할 때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스마트안경 등 일상용품 형태의 전자기기에 관한 주의사항도 중요해졌습니다. 수능 반입금지 물품,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물품, 휴대 가능한 물품을 구분하면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능 반입금지 물품의 기본 기준

수능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시험 시간에만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시험장에 가져오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가져왔다면 정해진 시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통신 기능뿐 아니라 전자식 화면이나 저장·재생 기능 등을 갖춘 전자기기도 확인 대상입니다. 대표적인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신·스마트기기: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PC 등.
  • 영상·음향기기: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펜, MP3 플레이어,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 학습·계산기기: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등.
  • 시계류: 결제·통신 기능이 있거나 LCD·LED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
  • 기타 전자기기: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텀블러 등.

판단 기준은 수험생이 해당 기능을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가 아닙니다. 비행기 모드로 설정한 휴대전화, 휴대전화와 연결하지 않은 스마트워치, 배터리가 소진된 무선 이어폰도 임의로 허용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특히 온도가 숫자로 표시되는 텀블러처럼 평소 전자기기로 의식하지 않았던 물건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시험 당일에는 기능이 복잡한 생활용품보다 전자 기능이 없는 물품으로 준비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휴대전화는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어도 안 될까요?

휴대전화와 관련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전원만 끄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입금지 물품은 개인 가방 속에 넣어 두는 것으로 제출 의무가 충족되지 않습니다. 시험실 앞에 가방을 놓았더라도 그 안에 휴대전화가 남아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자체를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등하교나 보호자 연락 때문에 휴대전화를 가져와야 한다면 입실 후 제출 안내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휴대전화 외에 예전에 사용하던 기기나 보조 기기가 가방에 들어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전날 공부하던 가방을 그대로 가져갈 때는 작은 수납공간에 이어폰이나 다른 전자기기가 남기 쉽습니다.

실수를 예방하려면 다음 순서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험 전날: 가방을 비우고 필요한 준비물만 다시 넣습니다.
  • 집에서 출발하기 전: 외투와 바지 주머니, 안경집, 필통을 확인합니다.
  • 시험실 입실 후: 가져온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고 제출 안내를 기다립니다.
  • 1교시 시작 전: 감독관 지시에 따라 해당 물품을 빠짐없이 제출합니다.
  • 시험 종료 후: 본인이 응시하는 모든 시험이 끝난 뒤 반환 안내에 따릅니다.

이미 제출 시간이 지났거나 시험 도중 물품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숨기거나 임의로 옮기지 말고 즉시 감독관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뒤늦게 알렸다는 이유만으로 부정행위 처리가 면제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방을 위해 제출 전에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마트안경과 스마트워치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스마트안경에 관한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안경처럼 보이더라도 촬영·통신·인공지능 기능 등을 갖춘 스마트안경은 반입금지 물품입니다. 시력 보정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예외가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는 안경에 스마트 기능이 있다면 시험용 일반 안경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스마트기기는 단순 소지와 시험 중 사용·착용에 따른 처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개된 올해 수험생 유의사항에서는 스마트안경·스마트워치 등 무선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시험 중 착용하는 경우도 엄격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제출하지 않은 반입금지 스마트기기 소지: 해당 시험 무효 처리 대상입니다.
  • 스마트안경·스마트워치 등 무선기기의 시험 중 사용 또는 착용: 해당 시험 무효와 다음 연도 1년간 응시자격 정지 대상입니다.
  • 감독관의 스마트기기 확인 요구에 불응: 심의를 거쳐 중대한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면을 보지 않았다”, “안경으로만 썼다”, “시간만 확인했다”는 생각으로 착용해서는 안 됩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손목과 안경까지 점검하고, 감독관이 물품 확인을 요구하면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수능 시계는 어떤 제품을 준비해야 할까요?

수능 시계는 브랜드나 가격보다 기능이 중요합니다. 휴대 가능한 시계는 결제·통신 기능과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시침과 분침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단순한 제품을 준비하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늘이 있어도 작은 디지털 화면이나 스마트 기능이 함께 들어간 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계 준비 시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표시 방식: 시침과 분침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아날로그 방식인지 확인합니다.
  • 전자 화면: LCD·LED 등 숫자나 정보를 표시하는 전자식 화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추가 기능: 블루투스, 통신, 결제 기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작동 상태: 시험 전에 배터리와 시간 오차를 점검합니다.

건전지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시계가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배터리식 아날로그 손목시계와 전자식 화면이 있는 디지털시계는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 스마트워치를 사용했다면 일반 시계로 시간을 읽고 문제 풀이 시간을 배분하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시험 당일 처음 착용하기보다 모의 문제를 풀 때부터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샤프와 참고서는 반입금지 물품일까요?

개인 샤프나 참고서는 휴대전화와 동일한 범주로 이해하면 혼동하기 쉽습니다. 시험장에 가져올 수는 있지만 시험 중에는 휴대할 수 없는 물품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쉬는 시간에 참고서를 보는 것과 시험이 시작된 뒤 책상이나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대표적인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필기구: 개인 샤프, 볼펜, 예비 마킹용 플러스펜 등.
  • 학습 자료: 교과서, 참고서, 기출문제지, 개인 정리 자료 등.
  • 기타 물품: 연습장, 기름종이 등 시험 중 휴대가 허용되지 않은 물품.

이러한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고 감독관이 지정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교과서·참고서·기출문제지 등은 시험 중 발견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책상 서랍과 무릎 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쉬는 시간에 마지막으로 읽은 요약 자료를 주머니에 넣어 두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개인 샤프는 익숙한 제품이라도 시험 중 사용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배부한 샤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필통 역시 필요한 물건만 꺼낸 뒤 가방에 넣어 두는 방식으로 준비하면 불필요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입 가능 여부와 시험 중 휴대 가능 여부를 따로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험 중 휴대 가능한 준비물

허용된 준비물은 필요한 만큼만 간결하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필기구가 많다고 유리한 것은 아니며, 책상 위 물품이 늘어나면 정리하거나 확인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기본적인 휴대 가능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 확인 물품: 수험표와 인정되는 신분증.
  • 필기 관련 물품: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지우개.
  • 수정·보충 물품: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0.5mm 샤프심.
  • 시간 확인 물품: 허용 기준을 충족하는 아날로그 시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는 시험장에서 지급됩니다. 답안 작성은 배부된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수정이 필요할 때는 안내된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져온 필기구가 있다는 이유로 답안 작성 규칙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출발 전에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분증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당 연도에 인정되는 실물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락과 물처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시험 중 휴대 가능 목록과 구분해 보관하고 사용 시에는 감독관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보청기와 의료상 필요한 기기는 어떻게 할까요?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특별한 이유로 필요한 물품은 일반 전자기기와 구분해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보청기나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사용하는 수험생은 시험 당일에 처음 문의하기보다 사전에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연락해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물품은 제품의 기능과 사용 방식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의료·보조기기: 인공와우, 보청기, 연속혈당측정기 등의 사용 필요성을 사전에 확인합니다.
  • 준비 사항: 기기 종류와 작동 방식, 별도 수신기 또는 통신기기 사용 여부를 설명합니다.
  • 시험 당일: 감독관의 사전점검과 사용 지시에 따릅니다.

건강상 필요한 기기를 임의로 중단해서도 안 되지만, 의료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확인 없이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휴대전화와 연결되는 장비는 시험장에서 가능한 사용 방식과 별도 조치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절차를 사전에 정리해 두면 당일 불안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수능 반입금지 물품 관리의 핵심은 물건을 세 범주로 나누는 것입니다. 시험장에 가져오면 안 되는 전자기기, 가져올 수 있지만 시험 중에는 보관해야 하는 참고서·개인 필기구, 시험 중 휴대 가능한 준비물을 구분해야 합니다. 휴대전화는 전원을 끄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불가피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2026년에 치르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스마트안경과 스마트워치의 시험 중 착용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시험 전날에는 가방을 비우고 준비물을 다시 넣으며, 당일에는 주머니와 손목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예비소집에서 받은 최신 안내와 감독관의 지시를 기준으로 준비하면 물품 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받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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